굴비는 어떻게 참조기가 되었나, 파시와 남획 그리고 사라진 건조의 시간

참조기 말린 것이 굴비였다 현재는 얼린 참조기라고 해도 무방하다. 석 달 정도 말려야 비로소 굴비라고 불렀다. 봄에 잡아 말리면 겉보리 수확할 즈음 건조가 끝나기 시작한다. 조선시대부터 영광 굴비는 맛으로 유명했다. 그렇다고 영광만 굴비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서해 전역의 항구와 포구에서는 봄에 꽃이 피고 질 때 참조기를 말렸다. 개중에서 영광의 것이 가장 맛있었다고 한다. 과거이야기다 참조기를 … 굴비는 어떻게 참조기가 되었나, 파시와 남획 그리고 사라진 건조의 시간 계속 읽기